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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대되는 글로벌 배우 ‘마동석'의 작품 '범죄도시 3’가 개봉했습니다. 범죄도시 1부터 라인업이 기대되는 조합이라서 매 시즌이 나올때마다 기다리게되는 영화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국내에서의 흥행은 이미 앞전에 나온 2개의 시즌으로 범죄도시3도 흥행수익을 많이 낼거같습니다. 예전 범죄도시 2도 너무나 재밌게 봤고, 범죄도시 1도 너무나 재밌게 봐서 이번 시리즈 3도 여전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처음 범죄도시 1은 현재 688만 관객을 동원했고, 범죄도시 2는 1,269만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범죄도시3 이번 작품은 1000만은 그냥 넘기지 않을까요?
범죄도시3 상세내용
대체불가 괴물 형사 막서도, 서울 광수대로 발탈 되다! 베트남 납치 살해범 검거 후 7년 뒤, '마석도'는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살인사건을 조사한다. 사건 조사 중, 마석도는 신종 마약 사건이 연루되었음을 알게 되고 수사를 확대한다. 한편, 마약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은 계속해서 판을 키워가고 약을 유통하던 일본 조직과 '리키'까지 한국에 들어오며 사건의 규모는 점점 더 커져가는데… 나쁜 놈들 잡는 데 이유 없고 제한 없다. 커진 판도 시원하게 싹 쓸어버릴 배우 마동석이 돌아왔다!
<범죄도시>를 연출한 이상용 범죄도시3 감독이 다시 돌아오면서 범죄도시3의 제작을 맡았습니다. 또한 이상용 감독에 의하면 배경은 인천광역시이며 새로운 근무지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 수사대로 옮겨졌다. 촬영은 2022년 5월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총 6개월 후 11월 촬영이 종료되었고 첫 스틸컷이 공개되었다. 동시에 촬영 중이던 범죄도시 4는 현재까지도 계속 촬영 중이라고 한다. 빌런에 대해 궁금한 부분들이 많은데 기사에 따르면 빌런은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서동재’ 역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인 ’ 이준혁'이라고 합니다. 이번 범죄도시3에서 '주성철’ 역을 맡았습니다. 지금까지 마석도에게 걸린 모든 영화 범죄도시3 범죄자들은 거의 싱겁게 끝나지 마련이었죠. 단 몇 방으로 기절시키고 뭔가 있을 법한 액션을 취해도 마석도에게는 끄떡이 없었죠. 그런데 이번 빌런 주성철은 과연 어느 정도 저항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물론 마석도가 이길 확률이 높지만요. 또 2023년 5월 9일 마동석이 범죄도시3 제작보고회를 통해 "3편에는 장이수 캐릭터가 안 나온다. 장이수를 대신할 강력한 캐릭터가 나오는데 그 부분이 또 재밌을 거다. 영화를 극장에서 끝까지 본다면 화면으로 깜짝 선물이 준비돼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범죄도시 3 등장인물 및 범죄도시4 제작단계
주요인물은 배우 마동석은 '마석도’ 범죄도시3 역을 맡았고, 이준혁은 '주성철’ 역, 아오키 무네타카는 '리키’ 역을 맡았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 수사대에는 배우 이범수가 '장태수’ 역, 김민재는 '김만재’, '이지훈'은 '양종수’ 역을 맡았다. 그 외 야쿠자 캐릭터들은 토모, 김민, 이치조, 홍준영 등 등장한다. 코로나19 사태로 극장가의 침체를 영화 범죄도시3 뚫었던 2020년 <범죄도시2>의 속편인 만큼 일정 수준의 흥행은 확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약 550만 명에 달하는 관객 수로 2023년 한국 개봉작 관객 수 1위에 있는 '스즈메의 문단속'을 넘을 수 있을 거라는 추측이 있다. 아니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1,000만 명의 관객을 넘을 수 있다는 큰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하다. 과연 앞으로 6월~7월 등 새롭게 등장할 영화 <인디아나 존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플래시> 등 기대작품들을 이겨야만 천만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금까지 범죄도시 시리즈 영화는 빼놓지 않고 봐야 할 한국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거뜬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미 촬영 중인 영화 <범죄도시4>를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정보를 볼 수 있다. 이미 확정되어 더 많은 관객들에게 소식을 전한 것은 물론, 더욱더 기다려지는 작품으로 떠올랐다. 과연 앞으로 범죄도시 시리즈는 얼마큼이나 나올지 많은 기대감이 있는 영화다. 보는 바와 같이 <범죄도시 4>는 범죄도시3 국내 최대의 불법 온라인 도박 조직을 잡기 위해 사이버수사대와 전담팀을 결성한 괴물 형사 '마석도'의 업그레이드된 범죄 소탕작전을 그린 이야기로 시작된다. 반가운 얼굴들이 또 보인다. 배우 마동석은 당연하고, 범죄도시 4에 빌런을 예상케하는 배우 '김무열'의 캐스팅 확정과 그 외 '카지노’ 드라마에서 활약한 배우 이동휘가 등장한다. 역시나 다를까 '박지환'까지 다시 등장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그 외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이주빈 등 각자의 매력적인 캐릭터에 극에 몰입도와 재미를 더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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